외주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

<크몽 X 청년창업 네트워크 프리즘 창업전담센터 오픈>

  초기 창업가들은 사업의 시제품을 완성하기 위해 정부지원을 받습니다. 하지만 정부지원사업비 집행기간 내에 지원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해, 정부지원사업 기간 종료 후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프리즘은 회원사들을 통해 외주 업체들 중 다수가 과업 착수만 하고 중도에 과업을 포기하거나 결과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는 점에 문제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프리즘은 국내 최대 비지니스 플랫폼 크몽과 손을 잡고 외주 결과에 대해 책임지는 창업전담센터를 만들었습니다.
“ 사업의 본질에만 집중하고 싶으신가요? 외주에 관한 모든고민을 해결하세요! 정부지원사업 선정 이후 IT 개발이 필요할때,
 홍보, 디자인 등 외주 파트너가 고민일 때 창업전담센터에서 해결하세요”     

[창업전담센터의 약속]

1. 크몽이 계약 과업 완료를 보증 
2. 전담 매니저의 One-Stop 케어
3. 합리적인 예산·프로젝트 맞춤 제안 
4. 지원 사업관련 서류 작업 지원
5. 현직 창업가의 외주 멘토링

고민만 하지 말고 지금 바로 문의하세요! 

* 문의하기: https://hi.kmong.com/g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