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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박스' 전기환 대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3D프린터"

'2017 벤처창업페스티벌(이하 2017 SF)'에서 '메이커박스' 의 진기환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 기타
  • Dec 1, 2017
  • 11월 30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스타트업 페스티벌 2017'(이하 SF2017)이 열린다. 

    다양한 업종의 스타트업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인만큼, 그중 눈길을 끄는 한 기업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Q 안녕하세요.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네 안녕하세요. 저는 ‘메이커박스’ 대표 전기환이라고 합니다.


    Q ‘메이커박스‘는 어떤 업종의 회사인가요?

    A ‘메이커박스’는 2016년 본격 시행되는 자유학기제 수업에 적합한 교육용 조립형 3D프린트 키트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Q 타회사와의 차별성. ‘메이커박스’만의 강점이 있나요?

    A 대중에게는 3D프린터가 복잡한 기계로 인식되어 있지만 1~2시간이면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또 고정밀,저소음,저진동을 중점으로 만들었으며 우수한 출력 품질을 보장합니다. 뿐만 아니라 조작법도 쉬워서 남녀노소 누구나 10~15분이면 완벽히 마스터 할 수 있습니다.


    Q 현재 경영하는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으신지?

    A 3D프린터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고, 미래에 크게 영향력을 끼치고 주목받을 것 같아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거나 실패해본 경험은 없으세요?

    A 3D프린터에 대한 사람들의 인지도가 낮고, 저가 프린터를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많은데, 그보다는 질 좋은 3D프린터를 구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크게 실패해본 경험은 없지만 현재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발전 중입니다.

     

    Q 제품의 시장성에 대한 미래 전망이 어떤 것 같나요?

    A 긍정적이라고 생각해요. 현재 저가 중국산 3D프린터가 전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는데, 한국의 브랜드 제품도 해외로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젊은 사람들이 요즘 창업을 많이 하고 있는 추세인데, 그에 대한 견해나 생각이 있으시나요?

    A 적극적으로 권장합니다.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얼마든지 도전하고, 실패해보면서 경험을 쌓다보면 방법이 보입니다.


               <전기환 대표>                                     <'3D프린터'로 만든  에펠탑>

     

    프리즘 이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