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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스타트업 페스티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출범

‘2017 벤처창업페스티벌(이하 2017 SF)’에서 경제성장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출범식이 진행됐다.

  • 이벤트/파티
  • Nov 30, 2017

  • ‘2017 벤처창업페스티벌(이하 2017 SF)’에서 경제성장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출범식이 진행됐다. 문 대통령 외 장차관급 인사들이 다수 참가한 이 행사에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일자리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연설을 진행했으며, 상생과 혁신을 통한 경제성장을 중소벤처기업부의 운영방침으로 제시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동반자, 강력한 후원자, 따뜻한 대변인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을 약속하며 혁신을 응원하는 창업국가를 조성하고 중소기업의 내실을 다질 수 있는 성장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중소벤처, 소상공인의 수호천사, 세일즈맨이 되겠습니다.”

     

    홍 장관은 첫째로 기술, 인력, 금융, 마케팅, 수출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일괄지원체계 구축’, ‘생활밀착규제, 불평등 규칙 및 신산업진입규제 완화’, ‘공공재원의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우선배분’, ‘경제적, 환경적 유인을 통한 우수인재의 중소벤처기업유입등을 통해 중소 벤처기업을 직접 지원할 것이며

     

    둘째로 창업공간 확충, 창업지원금을 통해 창업을 장려하고 부동산에 집중 되어있는 자본을 중소벤처에 투자되도록 유도하며 대기업의 중소벤처 M&A를 활성화시켜 엑싯(Exit)을 원활하게 하여 창업생태계의 성장을 유도할 것이며

     

    셋째로 소상공인을 위한 전통상권 3대분야혁신(쇼핑환경개선, 청년상인육성, 고객중심서비스혁신) 등을 제시하며 이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더불어 홍종학 장관은중소벤처, 소상공인의 수호천사, 세일즈맨이 되겠다라는 약속과 함께 상생, 혁신하는 역동적 경제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연설을 끝맺었다.


    문재인 대통령,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정부의 핵심 부처

     

    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단상에 서서 중소벤처기업부 신설은 대한민국의 경제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대사이며 현재까지의 대기업 육성 중심의 경제정책이 불러일으킨 극심한 양극화와 경제불평등이 국민들의 삶을 고단하게 만든 주범으로 꼽았다.

     

    또한, 문 대통령은 “‘분배없는 성장이라는 틀을 바꾸지 않으면 더 이상의 성장은 불가능하며, 사람중심으로 정책을 입안해야 한다며 연설을 이어갔다. 이어 그는 중소기업은 대한민국의 제조업 생산 50%, 전체사업체수의 99%, 고용의 88%를 차지하고있는 매우 핵심적인 집단이며, 우리 경제의 중심이라 선언하고 중소벤처기업부를 통해 정책과 법안 발의를 활발히 해 중소기업을 대기업 갑질, 불공정거래로부터 보호할 것이라 약속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중소벤처기업부를 드디어 출범하게 된 새정부의 유일한 신생부’, ‘문재인 정부의 핵심부처’, ‘일자리중심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의 중심이라 칭하며 오직 중소기업이 마음껏 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이 부서의 역할이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저희 부모님도 중소상인이었으며 장사를 하여 자신들을 키우셨다소상공인의 삶에 대한 높은 수준의 공감을 통해 정책을 통한 혜택이 골목시장, 전통시장, 가계로 혜택이 돌아가야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2017 스타트업 페스티벌은 1130일부터 122일까지 3일간 코엑스 B홀과 C홀에서 진행된다.


    프리즘 이강민 기자